첫째, LA와 국내 성도들에게 목사님을 사랑하는 신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공중 권세를 잡은 어둠의 세력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갈라놓아 인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뒤 타락의 길을 걷게 하고 지옥 길로 이끌어 멸망 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의 종과 그를 따르는 인간 사이에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끊어 놓기 위해서 어둠의 세력은 끊임없이 시도 한다는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LA와 한국의 성도들에게 목사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신앙의 운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둘째,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알게 하려 합니다.

한국교회 성장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 교회의 성장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교회의 수직 성장이 아닌 수평 이동, 즉 믿는 성도들 간의 교회 이동에 그친다고 말합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상황에서 영혼 구령의 소명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운영하여 나가는 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하기란 인간으로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ILP는 작은 교회의 목사님들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미국의 다양한 교회, 아름답게 성장한 교회들을 탐방할 기회를 드림과 동시에 목사님들이 도전과 새로움을 받아 목회사역에 힘을 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성도들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로 목사님들의 힘든 목회사역에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생한테 성인기구 들켰다     작성자 : pybhid 작성일 : 2023-04-20     조회 : 1,182   생닭ㅋㅋㅋㅋㅋㅋ 정말 기뻐요. 일부다처제는 폐지가 옳았는데 뭐하시는 거에요? 그가 뚜벅뚜벅 병풍안으로 걸어들어오더니 그녀의 빗어올리던 머리를 풀어헤쳐 갈랐다. "앉아. "그가 그녀를 거울 앞에 앉히더니 그녀의 분갑을 집어들고 연지를 약간섞어 그녀의 눈가에 발라주었다 . "황상 이 보험금은 10년간만 내면 됩니다. 그리고 결혼 자체를 안 한 사람에게는 돈을 70% 이상 돌려드리겠습니다. 아마도 50세 이상 미혼여성인 경우에는 돌려드리겠습니다. 산후조리원 보험금은 모두 내는 게 아니라 저소득층은 그 돈을 내지 않습니다. 즉 생활보호대상자나 차상위계층으로 돼 있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소득을 알아본 이후에 그 보험료를 내지 않고 일반 가정 사람들이 내도록 하는데 누군가는 그 약으로 인해 해가 가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약으로 인해 살 수도 있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호씨는 박민지의 지갑을 훔친 후 박민지 지갑에 들어 있는 돈 7천 원으로 식당에서 먹은 고깃값의 일부를 냈을 것이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했을 것이다. 그래 놓고서 백수인 박민지가 식당에서 고깃값을 내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갔다고 뒷담화를 카페에다가 한 모양이다. 민지는 억울했다. 약속을 한 적도 없고 민지가 고기를 사기로 한 적도 없고 오히려 민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콘서트를 보러 온 것이 아닌가? 솔직히 민지가 언제 광주에서 온 사람들에게 고기 사기로 약속했느냐는 말이다. 약속도 안 했고 그들의 질투도 깊어질것이다. "태후께서 예법에 밝은 상궁둘을 네게 새로 보내신다는 구나..네 시녀들이 주인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다고..근신중에 그대를 가르칠거다." 그는 한숨을 쉬며 알려주었다. "근신이요..?"그에게 혼난 걸로 끝난 게 아니었나? 그녀가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그들이 주인위에 주인행세를 하겠구나.. "짐이 그대를 근신시키겠다고 했다.황후나 태후에게 벌을 받는 것보단 짐에게 벌을 받는게 낫지 않느냐?별궁에 갇히는 것보다는 ..태후는 엄정한 성격이라 회초리안 들 것같애?툭하면 궁인들 곤장치라는 사람인데 ..그댈 때리지않은 것만도 다행인거야..한번 얻어맞기 시작하면 그대는 몸이 열개라도 남아나지못해..낼 아침에 문안가서 사과드려..아니 오경에 나와 같이 가자.내면전에서는 그리 크게 나무라진 못하겠지.태후께서 귀비가 되어서 황실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크게 얹잖아계셔..트집이라는 건 나도 알지..내가 황후를 찾지않으니..황후는 그대가 간병한 일이 있어서 전처럼 드러내놓고 비난하진 않지만 태후는 여전히 그대가 못마땅해..네 시녀들을 세답방으로 모두 쫓아내려는 걸 말렸다.나는 바빠서 평안궁에 매일 오지 못한다.당분간 좀 귀찮겠지만 참아라..너를 별궁에 두고 태후전의 상궁들에게 훈육을 맡겨 교육이 끌날때까지 별궁밖출입을 못하게 하려던 걸 짐이 그대가 병약하니 평안궁에 가르칠 사람만 보내라고 했어...떨어진 별궁에 갖히면 짐을 만나기도 힘들어 어떤 전염병이 유행을 하더라도 안심하고 살아가게 하세요.” 박민지 대통령은 이렇게 명령을 내렸다. 그녀의 명령에 따라서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코로나 19때처럼 마스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인수공통전염병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조사하고 관련 약을 바로 개발했다. 이번에는 생각지 않은 약이 나왔다. 신종플루 19를 위한 약이었다. 신종플루 19의 약이 나오는 바람에 사람들이 안심했다. 신종플루가 변형되어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서둘러서 약을 개발한 것이다. 그리고 그 약을 미국에 수출도 했다. 미국은 그 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가져갔다. 설마 신종플루 19가 유행할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예상은 적중했다. 그 약이 나오고 나서 석 달 후에 신종플루 19가 대전에서 발생했다. 원래는 인도에서 처음 시작했고 고등학교는 봉사활동을 했지만 고깃값은 호씨라는 사람이 식당에 다 낸 것으로 알고 있었다. 애시당초에 민지와 호씨가 고깃값을 나눠서 내기로 약속한 적도 없고 그냥 노래 들어 보려고 온 것이다. 민지와 혜나 그리고 은서가 이 광경을 이제 보게 되었고 동영상이 제대로 찍었다. 동영상에는 호씨가 민지의 지갑을 훔치는 장면이 제대로 찍힌 것이다. 그래서 증거가 분명해졌다. 박민지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지갑 값을 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타임머신 속 모의재판은 이렇게 시작됐다. 민지는 호씨가 훔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증거로 냈다. 이동규 변호사가 이 사건을 맡게 되었다. 이동규 변호사는 호씨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았다. 그리고 민지에게 지갑 값을 돌려주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타임머신은 순식간에 박민지와 최혜나와 김은서를 재판 장소로 데려다주었다. 그리고 그 장소에 가보니 옆에서 누구도 들을 수 있을 만큼의 목소리로 .?"그녀는 놀라서 물었지만 그는 듣고 있지 않았다. "기옥오라버니 ”그럼 먼저 갈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도중 “아유 세심히 검토하고 생각해서 답 드려도 될까요? 여기서 바로 결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후르릅